지난호보기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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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위기 대응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등 생활관광상품 푸근한 정,
정성이 가득한 집밥,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 속으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관광재단인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강진원, 이하 재단)은 강진군 주민들과 함께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재단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전남 강진군이 2020년 5월 시작한 지역 체류형 관광사업으로, 강진의 푸소(FU-SO, Feeling-Up, Stress-Off!)를 바탕으로 지역문화, 관광 및 워케이션을 연계해 만든 생활관광 상품이다. 2023년 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배경의 중심에는 바로 강진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의 성공이 있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생활인구 증대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해 나가는 현장을 둘러본다.

편집실  사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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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을 초청해 강진군의 관광정책에 대한 논의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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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주요 홍보마케팅 활동 중 관광과 관련된 기관과 인물들을 초청해서 지역 관광을 홍보하는 홍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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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기획한 주민 주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가 강진의 사적지 ‘사의재’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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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마케팅팀에서는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지역 관광의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개선점을 찾아간다. 관광마케팅팀과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주관해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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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서는 문화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DMO)공모 사업 중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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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서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관광 부문 가장 영예로운 상인 ‘한국관광의 별’에 2023년 기관 및 사업체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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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야간 관광프로그램에서 외국인들이 참여해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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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서는 지역을 넘어서 지역 연계 협력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상생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 대응 프로젝트(강·해·영 프로젝트). 강진, 해남, 영암이 함께하는 생활인구 증대사업을 위한 ‘강해영 프로젝트 동행 선포식’ 업무협약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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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문화관광 관련 지역을 넘어선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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