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사람들
Intro
Focus 1
Focus 2
우수 사례
뉴 리더
파워 리더
주목! 혁신 현장 1
주목! 혁신 현장 2
주목! 혁신 현장 3
주목! 혁신 현장 4
이슈 진단
자유 논단 1
자유 논단 2
HR 강좌
노무 강좌
법률 강좌
상시 자문
관광공사와 떠나는 테마 여행
영화 속 리더십 읽기
지방공기업 뉴스
ERC 뉴스
구분 | 인정받는 부서장 | 인정받지 못하는 부서장 |
---|---|---|
의사 소통 (상의) |
소신 있는 의사소통 VS 윗사람 의중에 대한 지나친 고려 | |
•윗사람에게 당당한 모습, 올바른 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을 볼 때
•최상위층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고 소신을 가지고 지시할 때
•옳다고 생각한 바를 상사/부하에 투명하게 이야기하고, 의견을 구할 때
|
•올바른 진행 방향을 찾기보다 위의 의중에 맞춰 논리를 만들 때
•소신에 따라 설득하기보다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결정을 내릴 때
•위의 결정사항에 대해 담당자 의견은 전혀 묻지 않을 때
|
|
의사 소통 (하의) |
Two way VS One way | |
•타 기관/본부와 원만한 교류 및 부서 간 이견을 원활히 풀고 일을 추진할 때
•구성원들의 어려워하는 부분에 인간적인 소통 및 편한 대화의 기회를 주실 때
•한 번 결재한 내용에 대해서는 내 책임이라고 할 때
|
•‘이리 해라, 저리 해라’는 지시만 하고, 담당자 생각은 경청 안 할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잘못된 점만 지적할 때
•자신의 경험/전문성만 옳다고 믿고, 정해진 결론만 고집할 때
|
|
부하 육성 | 배움을 주는 사람 VS 요령을 주는 사람 | |
•함께 일하고 나면 넓은 시야 등 많은 것을 배웠다고 느낄 때
•낮은 음지(현업)의 고생을 이해하고 배려하려 노력할 때
•누가 뭘 잘할까. 구성원 개개인을 포용하고 지원해줄 때
•실수를 감싸주며, 뭘 배웠냐고 물어줄 때
•신뢰가 바탕이 된 칭찬/격려 속에 핵심을 찌르는 업무 지적/가르침이 있을 때
|
•일에 대한 실수를 가지고 성격이나 자질까지 언급할 때
•팀원의 개성을 이해 못 하고, 모난 돌이라며 정으로 쫄 때
•팀워크, 갈등 해소, 동기부여 등 오로지 회식(술) 으로 해결하려 할 때
•역량개발을 강조하지만 정작 일은 일 하면서만 배우는 것이라 하고, 외부 세미나/교육 참석은 회사 예산 낭비라 생각, 네트워크 가치 무시(보고서 타 회사 사례 자료는 항상 인터넷 검색으로만 해결할 때)
|
|
네크워크 | Wi-Fi형 VS 회사 빨대형 | |
•외부에 다양한 활동을 하며 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할 때
•업무 내외로 다양한 교양과 주제를 가지고 계실 때
|
•외부 세미나에 얼마나 참여하고, 책은 몇 권 읽으시는지 묻고 싶을 때
•회사 리더들, 상사와의 저녁식사에 참석하는 것이 고객, 외부기관 약속보다 우선시 될 때
|
구분 | 우리 부서장이 존경스러울 때 | 우리 부서장이 실망스러울 때 |
---|---|---|
비전 | 비전 제시 VS 비전 없는 단기 성과 강조 | |
•‘우리는 이렇게 간다’는 방향을 먼저 제시하며파이팅할 때
•저 분 밑에서 일하면 내가 성장할 것이라는 개인의 비전을 줄 때
•기존 일의 유지/개선보다는 새로운 일, 성장에 대한 시도에 치중할 때
|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 살지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고, 그저 열심히 하라고 할 때
•장/단기관점을 모두 강조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단기관점의 의사결정을 할 때
•경쟁사보다 먼저 하자는 의견을 당장 사업성이 없다며 무시할 때
|
|
통찰력 | 장기 관점의 통찰력 VS 김부장, 정대리 실무형 | |
•미처 생각지 못한 큰 그림의 중요한 부분을 바로 잡아줄 때
•당장 결과물이 없어도 앞으로의 성과를 생각하며 지지해 줄 때
•내부보다는 외부 이슈에 관심, 하던 대로가 아닌 새로운 이슈를 제기할 때
|
•동일한 사안에 대해 세세한 사항을 챙기느라 일이 진행 안 될 때
•업무에 대해 핵심이 아닌 세세한 내용까지 관여할 때
•해당 본부 책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전사관점 경영자 관점에서는 생각 안 할 때
|
|
전략 | 핵심 파악 ‘Smart Work’ VS 핵심 파악 부재 ‘Hard Work’ | |
•전체 방향과 전략을 귀신처럼 캐치하는 스마트한 모습
•제일 먼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자 제안할 때
•실패 위험에도 불구하고 책임지겠다며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
•전략, 방향을 챙기기보다는 세부 숫자만 가지고 계속 일을 다시 시킬 때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방향과 내용의 구체성이 없을 때
•위에서 한 가지 지시하면 전략 없이 직원에게 열 가지 일을 시킬 때
|
|
윤리 | 직원들도 다 봐요 | |
•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을 줄 만한 윤리적 행동을 할 때
•술자리에서 함부로 말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는 등 바른 모습에
•믿고 따라도 되겠다 싶은 청렴한 인품을 가진 리더
|
•양심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업무상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법인카드를 남용할 때
•사무실, 술자리에서 음담패설 등 매너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볼 때
|